eGFR(추정 사구체 여과율)은 신장의 기능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검사 수치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eGFR 정상수치 기준과 계산법, 그리고 수치 이상 시 대처법을 알아봅니다
1. 🧪 eGFR이란?



1) 정의
eGFR(Estimated Glomerular Filtration Rate)은 신장이 1분 동안 걸러내는 혈액의 양을 추정한 값입니다 수치가 낮을수록 신장 기능이 저하된 것을 의미합니다
2) 검사 목적
eGFR 검사는 만성 신부전, 당뇨병, 고혈압 환자의 신장 상태를 평가하기 위해 실시합니다 혈액검사에서 크레아티닌 수치를 기반으로 계산됩니다
3) 계산식
eGFR은 일반적으로 다음 공식을 사용합니다 eGFR = 186 × (혈청 크레아티닌)^(-1.154) × (나이)^(-0.203) 여성이면 0.742를 곱합니다
4) 단위
단위는 mL/min/1.73㎡로 표시되며, 이는 1분 동안 1.73㎡ 체표면적당 걸러지는 혈액량을 의미합니다
2. 📊 eGFR 정상수치 기준
1) 정상 범위
일반적으로 eGFR 90mL/min 이상이면 정상으로 간주합니다 다만 나이와 근육량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2) 단계별 구분표
| eGFR 수치 (mL/min) | 신장 기능 단계 | 설명 |
| 90 이상 | 정상 | 신장 기능 정상 |
| 60~89 | 경도 감소 | 초기 신장 기능 저하 가능 |
| 30~59 | 중등도 감소 | 만성 신부전 초기 단계 |
| 15~29 | 중증 감소 | 신부전 진행, 치료 필요 |
| 15 미만 | 신부전 말기 | 투석 또는 이식 필요 |
3) 나이별 참고 기준
eGFR은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감소합니다 예를 들어 60대 평균은 약 80mL/min 정도로 나타납니다
3. ⚠️ eGFR 수치가 낮을 때 원인
1) 만성 신부전
가장 흔한 원인으로, 신장 세포가 손상되어 노폐물 배출 능력이 저하됩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2) 당뇨병
혈당이 높으면 신장의 혈관이 손상되어 사구체 여과율이 점점 낮아집니다 혈당 조절이 필수입니다
3) 고혈압
혈관 압력이 높아지면 신장의 미세혈관이 손상되어 신장 기능이 서서히 저하됩니다
4) 탈수
수분 부족 시 일시적으로 eGFR이 낮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 후 재검사가 필요합니다
5) 약물 영향
이뇨제, 항생제, 진통제 등의 장기 복용은 신장에 부담을 주어 수치를 낮출 수 있습니다
4. 🩺 eGFR 낮을 때 대처법
1) 염분 줄이기
짠 음식은 혈압을 높이고 신장 부담을 증가시킵니다 나트륨 섭취를 하루 2000mg 이하로 제한하세요
2) 단백질 조절
단백질이 과다하면 노폐물이 증가해 신장이 피로해집니다 하루 체중 1kg당 0.8g의 단백질 섭취가 적당합니다
3) 수분 충분히 섭취
하루 1.5~2리터의 수분을 마시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지고 eGFR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4) 약물 복용 주의
진통제(NSAIDs), 이뇨제, 항생제는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복용하세요
5) 혈당·혈압 관리
당뇨와 고혈압은 신장 기능 저하의 주원인입니다 혈압은 130/80mmHg 이하, 혈당은 정상 범위로 유지하세요
6) 규칙적인 검사
eGFR이 낮게 나왔다면 3개월 간격으로 추적 검사를 통해 변화를 확인해야 합니다
5. 🔼 eGFR 수치가 높을 때
1) 원인
eGFR이 지나치게 높다면 과도한 단백질 섭취나 일시적 탈수 회복으로 인한 오차일 수 있습니다 드물게 임신이나 고대사 상태에서도 높게 측정됩니다
2) 대처법
지속적으로 높게 나타난다면 정확한 신장 기능 검사(Cystatin-C 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3) 생활관리
eGFR이 높아도 꾸준한 수분 섭취, 단백질 조절, 적정 체중 유지는 필요합니다
6. 📋 요약표
| eGFR 수치 | 단계 | 관리 포인트 |
| 90 이상 | 정상 | 유지 관리 |
| 60~89 | 경도 저하 | 수분 섭취, 정기검진 |
| 30~59 | 중등도 저하 | 단백질 제한, 염분 줄이기 |
| 15~29 | 중증 저하 | 의료 관리, 약물 조정 |
| 15 미만 | 말기 신부전 | 투석 또는 이식 고려 |
7. 🧭 결론
eGFR은 신장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수치입니다 수치가 낮다고 해도 생활습관을 교정하면 회복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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